(사진=웨이브)
웨이브는 별도의 계정 로그인 없이도 플랫폼 내 주요 콘텐츠의 초기 분량(약 5분 내외)을 즉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오픈 프리뷰’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OTT 콘텐츠를 탐색하거나 일부 내용을 확인하려 해도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수적이었으나, 이번 기능 도입으로 이용자들의 진입 문턱이 대폭 낮아졌다. 이용자들은 앱이나 웹에 접속하는 즉시 원하는 예능·드라마·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최신 회차나 인기 작품을 빠르게 체험해볼 수 있다.
◇콘텐츠 탐색 편의성 제고… 신규 구독자 유입 기대
웨이브 측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단순 탐색 이용자의 유실을 막고, 콘텐츠 몰입도를 높여 자연스러운 신규 유료 회원 전환까지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상의 핵심요약이나 초기 흥미 요소를 직접 확인한 뒤 구매나 구독을 결정하는 최근 이용자들의 시청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의 문턱은 대폭 낮추고 이용자가 느낄 수 있는 혜택은 늘리기 위해 오픈 프리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능 개선을 이어가 플랫폼 경쟁력을 꾸준히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