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공)
네이버(035420)가 자사 광고 플랫폼을 개편했다. AI 기반 광고 에이전트 기능을 더해 중소 광고주의 광고 운영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기존 '광고주센터'를 '네이버애즈'(N Ads)로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AI가 광고 성과를 최적화할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광고주에게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부터 실행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기존에는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을 설정하고 운영해야 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AI를 활용해 광고 운영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AI가 개선이 필요한 광고 캠페인을 발견하면 진단 내용과 해결 방안, 예상 성과를 한 화면에 함께 제시하는 식이다. 광고주는 함께 노출된 '적용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해 제안 내용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7월 네이버 광고를 처음 접하는 광고주를 위해 사이트·스마트플레이스 정보로 업종과 광고 목적을 자동으로 파악해 AI가 적합한 광고 상품과 예산을 추천해주는 '나에게 맞는 광고'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박우성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빌드 리더는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플랫폼은 사용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에이전트 바탕의 편리한 광고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등 광고주의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광고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광고주를 포함한 모든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광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로 점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