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미)
토토씨 시즌1 파이널은 월간 수상자 9명이 사전에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맞춰 각 20분씩 차례로 라이브를 펼친다. 시청자들은 씨미의 토토씨 공식 채널 ‘오씨미’ 중계 방송 외에도 각 스트리머의 개인 채널로 이동하며 실시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는 100%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결정된다. 방송 시청 보상을 주는 ‘드롭스’와 우승자 예측 이벤트 등 풍성한 경품 혜택도 마련했다.
중계는 박동민 캐스터와 씨미 파트너 스트리머인 ‘로보 프로스터’(스코시즘), ‘체리’(하나비)가 맡는다. 토토씨 정규 시즌 참가자 출신인 로보 프로스터와 체리는 결승 진출 스트리머들과 유쾌한 호흡을 맞추며 현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토요일! 토요일엔! 씨미에서 노래하는 날’의 줄임말인 토토씨는 지난 4월 시범 운영 당시 토요일 방송 스트리머 5명 중 1명이 매주 참가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5월부터 총상금 2200만원 규모의 정규 시즌으로 확대 편성됐다.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정규 시즌에도 토요일 방송 스트리머의 평균 12%가 매주 참가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모았다.
토토씨는 매주 새로운 노래 주제를 제시해 스트리머의 기획 부담을 덜고, 주간 수상이라는 실질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한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씨미 측은 “‘토요일은 씨미에서 노래하는 날’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토토씨가 플랫폼을 대표하는 버추얼 가요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스트리머에게는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발판이, 시청자에게는 매주 새로운 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씨미는 토토씨 외에도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플랫폼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진행한 종합 게임 랜선 운동회 ‘씨너지’의 경우 기존 대비 일 최고 시청자 수 172%, 유니크 시청자 수 113%, 신규 가입자 수 142% 증가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타 플랫폼(유튜브 등) 동시 송출도 지원해 스트리머의 접점 극대화를 돕고 있다.
씨미 운영사 마플코퍼레이션의 박혜윤 대표는 “6개월이라는 긴 호흡으로 토토씨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매주 다채로운 방송을 선보인 스트리머들과 아낌없이 응원해 준 시청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