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의 컴피턴시 인증은 일반과 어드밴스드 두 단계로 운영된다. 어드밴스드는 일반 인증보다 높은 수준의 사업 실적과 기술 전문성, 고객 성공 사례 등을 요구한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는 기업 정보 검색·분석과 업무 자동화, 협업·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구축·운영 역량을 인증받았다. AI 분야에서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설계·구축과 고객 환경 배포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메가존소프트는 지난 9월 제조·산업 분야 어드밴스드 컴피턴시도 획득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해 제조 현장의 운영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역량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의 데이터와 기존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고, AI 에이전트 도입 전략 수립부터 구축, 조직의 업무 방식 변화와 운영까지 지원한다.
메가존소프트는 최근 농심그룹 국내외 21개 법인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진건 메가존소프트 대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도입 컨설팅부터 구축·변화관리까지 엔드투엔드 AX 서비스를 강화하고 금융·제조·유통 등 주요 산업군별 맞춤형 AI 사업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고객사의 AX 정착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FDE 조직을 확장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