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현장대원 안전 위해 전 과정 안전관리 강화

IT/과학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2:00

ADT캡스 출동대원이 VR을 활용해 현장 위험상황과 대응 방법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SK쉴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쉴더스가 현장 출동 대원의 안전을 위해 'VR 안전교육'을 비롯해 채용부터 실제 업무 현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SK쉴더스는 현장 업무 특성을 고려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출동대원은 채용 단계부터 업무 수행에 필요한 운전 역량을 검증한다. 신입 지원자를 대상으로 차량 주행과 주차, 차량 조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 약 400명이 응시했다.

입사 이후에는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SK쉴더스는 이륜차를 이용하는 입사 1년 미만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이륜차 특성화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V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작업 중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활용, 현장 위험요인 대응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상황을 VR 콘텐츠로 구현해 구성원이 여러 위험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식이다.

신우철 SK쉴더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현장 구성원의 안전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sumin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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