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 줄어든 6347억원을,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이 전년 동기 대비 34.6% 감소한 8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자료=넷마블)
3분기 해외매출은 4762억원으로 해외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3% 감소한 75%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0%, 한국 25%, 유럽 12%, 동남아 10%, 일본 8%, 기타 5%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다.
넷마블은 내년에 기대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WB 올스타 키우기(프로젝트 이지스)’,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프로젝트 옥토퍼스)’, ‘펄인블루’, ‘이블베인’ 등 기존 공개작 6종에 더해 ‘바벨 프로토콜’, ‘다크 프리스트’ 등 총 13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중국 출시를 앞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KOF 올스타’ 2종을 포함해 기존작의 지역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기존작의 펀더멘털 강화와 신작 완성도 제고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남은 4분기에는 주요 타이틀의 업데이트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신규 라인업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