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 루키 2026' 캠페인 진행(사진=네이버)
이번 캠페인은 현장 대기나 전화 예약만 가능했던 음식점이 네이버 예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리뷰·결제·데이터 관리 등 네이버의 디지털 솔루션까지 함께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 추천 상위 1000곳에 예약 도입 지원
이용자는 네이버 예약으로 만나고 싶은 단골 맛집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 추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높은 순위에 오른 음식점을 중심으로 예약 도입을 안내한다. 추천 상위 1000곳 가운데 오는 12월7일까지 네이버 예약 도입을 완료한 사업주에게는 각각 네이버페이 포인트 15만원을 지급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1억5000만원이다.
최종 선정된 음식점은 2027년 진행되는 ‘예약 루키 기획전’을 통해 네이버지도 예약탭에 노출되는 등 추가적인 홍보 기회도 얻는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용자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제공한다.
◇기존 예약 음식점엔 ‘맛동여지도’
이미 네이버 예약을 사용하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는 ‘맛동여지도’ 캠페인을 병행한다.
맛동여지도는 서울·경기·부산·제주 등 매월 한 권역을 정해 해당 지역의 추천 맛집을 소개하고 네이버 예약으로 연결하는 프로모션이다. 이용자가 참여 음식점을 예약한 뒤 방문하고 리뷰를 남기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Npay 커넥트 가맹점에서 현장 결제할 경우 이용금액의 최대 20%를 추가 적립한다.
맛동여지도는 지난 5월 ‘성수·건대’편을 시작으로 현재 11회차까지 진행됐다.
네이버는 오는 24일부터 서울·경기·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연말 특집을 진행하고, 다음 달 10일부터는 전국 고깃집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리더는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전국 각지의 맛집들이 네이버 예약을 새롭게 도입하고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며 “네이버 예약이 지역 상권에 더 많은 이용자를 불러오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