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일본 파트너 생태계 확대…AI·클라우드 공략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6일, AM 10:31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NHN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첫 파트너 세미나를 열고 현지 협력사 확보에 나섰다.

일본 법인 NHN클라우드 재팬은 지난 5일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1회 NHN 클라우드 재팬 커넥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NHN클라우드 재팬이 지난 5일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NHN 클라우드 재팬 커넥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NHN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재팬이 지난 5일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NHN 클라우드 재팬 커넥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NHN클라우드)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일본 시장의 주요 성과와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일본 법인의 사업 체계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GPU 라이브’와 ‘에이전트 스튜디오’ 등 AI 인프라 운영부터 에이전트 개발까지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파이오링크와 일본 IT 서비스 기업 RSP도 참여해 자사 서비스와 NHN클라우드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현지 IT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AI 솔루션 기업 등이 참석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지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일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전환과 AI 도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각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NHN클라우드는 2018년 도쿄 리전을 개설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게임·에듀테크 등 다양한 업종의 일본 기업에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해 왔다. 올해 4월에는 ‘2026 재팬 IT 위크’에 참가해 AI 인프라 서비스와 산업별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일본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클라우드 전환과 AX를 지원하고자 이번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신뢰도 높은 주요 CSP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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