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공)/뉴스1
넷마블(251270)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배트맨과 벅스 버니, 스쿠비 두 등 워너브라더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하는 신작 방치형 수집 역할수행게임(RPG) 'WB 올스타 키우기'(WB All-Star Mayhem)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카밤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WB 올스타 키우기'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워너브라더스와 DC, 루니 툰, 카툰 네트워크 등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게임에는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타임 △루니 툰 △틴 타이탄 GO! △애니매니악스 △스쿠비 두 △스티븐 유니버스 △사무라이 잭 △파워퍼프 걸 등 총 9종의 애니메이션 IP가 등장한다. 게임은 애니메이션 '핑키와 브레인'의 브레인이 여러 TV 속 세계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인 '유니버설 리모컨'을 손에 넣으면서 시작된다. 우주 정복을 꿈꾸는 브레인은 각 차원의 악당들과 손잡고 이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해 세계를 바꾸려 한다. 이용자는 브레인의 계획에 맞서 배트맨과 슈퍼맨, 틴 타이탄, 벅스 버니, 스쿠비 두, 핀과 제이크 등 서로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조합해 팀을 구성하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원작의 개성을 살린 2D 애니메이션과 고유한 전투 능력을 갖췄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100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며,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이 추가된다. 세바스티앙 구드 카밤 총괄 프로듀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하나의 게임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 캐릭터 특유의 유머와 개성을 유지하면서 전투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카밤은 향후 서비스 지역과 출시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