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성과리더(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모습.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카오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카카오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평소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 이웃의 성장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제주 지역에서 개인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와 물품을 제공하고, 지역 단체의 공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운영해왔다. 또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도민들에게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진행해 왔다.
카카오는 '프로젝트 단골'과 '카카오 클래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이웃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umin0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