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제공)/뉴스1
네이버페이(Npay)가 제주 서귀포중심상가에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도입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네이버페이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 로컬 콘텐츠 기업 제주애퐁당과 서귀포중심상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열렸다. 서귀포중심상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지역상권 육성사업'에서 '글로컬 상권' 부문에 선정됐다. 현재 서귀포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관광·문화 상권 육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해당 사업의 상권기획자로 선정된 제주애퐁당과 함께 서귀포중심상가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우선 'Npay 커넥트'를 도입해 국내외 방문객이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가 내 소상공인들이 Npay 커넥트와 네이버 리뷰·예약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한다. 향후 제주애퐁당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가 협력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앞으로도 Npay 커넥트가 지역 상권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로컬 기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