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공)/뉴스1
네이버가 이용자 추천을 받은 전국 음식점에 '네이버 예약'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기존에 전화 예약이나 현장 대기만 가능했던 음식점이 온라인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서비스 도입을 완료한 사업주에게 총 1억 5000만 원 규모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네이버는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도입하지 않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예약 루키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 도입을 안내하고, 리뷰·결제·데이터 관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설루션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하고 싶은 단골 음식점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만 명에게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1000원을 지급한다. 네이버는 이용자 추천 순위 상위 1000곳 가운데 12월 7일까지 네이버 예약 도입을 완료한 사업주에게 각각 Npay 포인트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5000만 원이다. 최종 선정된 음식점에는 추가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2027년 진행되는 '예약 루키 기획전'을 통해 네이버지도 예약 탭에 해당 음식점이 노출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기존에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맛동여지도'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맛동여지도는 서울과 경기, 부산, 제주 등 매월 특정 지역의 음식점을 소개하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행사다. 이용자가 참여 음식점을 예약한 뒤 방문해 리뷰를 남기면 Npay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Npay 커넥트 가맹점에서 현장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최대 20%를 추가 적립해 준다. 지난 5월 '성수·건대' 편으로 시작한 맛동여지도는 현재 11회차까지 진행됐다. 오는 24일부터 서울·경기·부산을 대상으로 연말 특집을 진행하고, 12월 10일부터는 전국 고깃집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리더는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전국 각지의 맛집들이 네이버 예약을 새롭게 도입하고,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와 사업주는 네이버에서 '예약 루키'를 검색하면 된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