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소설·웹툰 합산 조회수 약 13억 회를 기록한 원작 ‘템빨’은 장비 중심 성장 서사가 특징이다. 게임에서도 원작 속 장비 성장의 재미를 MMORPG 문법으로 풀어냈다.
이용자는 부위별 장비 슬롯을 강화하는 ‘오버기어드’로 능력치를 높이고, 성장 단계에 맞춰 효과가 달라지는 ‘오버클럭’을 활용할 수 있다. 원작의 ‘갓 핸드’를 활용한 전투와 무기 외형·성능을 바꾸는 개조, 제작자 이름을 새긴 시그니처 장비도 구현했다.
넥슨은 지난 5일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에서 이 같은 콘텐츠와 출시 뒤 6개월 동안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전체 서버 이용자가 함께 마물의 공격을 방어하는 ‘인마대전’을 비롯해 다른 서버 이용자와 파티를 꾸리거나 PvP를 벌이는 ‘차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서버별 기여도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원 리그’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최병천 그레이게임즈 PD는 “‘템빨: 오버기어드’는 장비를 통해 강해지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고 경쟁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MMORPG”라며, “11월 26일 ‘템빨: 오버기어드’의 세계에서 이용자분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