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 첫 공개…12월 FGT 진행

IT/과학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02:18

(넥슨 제공)/뉴스1

넥슨이 추억의 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 '테일즈위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을 처음 공개하고 이용자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넥슨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 등을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춰 조작 방식을 간소화하고 전투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오는 12월 12일 FGT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5일까지 넥슨닷컴과 넥슨플레이에서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원작 특유의 그래픽과 스토리, 전투 시스템, 조작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넥슨은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게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FGT 참가자 모집과 함께 게임 내 장면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원작의 대표 로그인 테마곡 '테일즈 아 어바웃 투 비 위브드'(Tales are about to be weaved)를 연주하는 루시안과 이를 듣는 보리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 나르비크와 크라이덴 평원 등 원작의 주요 지역을 비롯해 전투 스킬과 컷신, 에피소드1 챕터1의 보스인 젤리킹과의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한 온라인 RPG다. 캐릭터별 고유한 이야기와 서정적인 그래픽, 배경음악, 콤보 시스템을 활용한 전투 등이 특징이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FG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닷컴과 넥슨플레이, 넥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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