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제공)/뉴스1
크래프톤(259960)의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기준 최고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걸그룹 아이브(IVE)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 지 이틀 만이다. 크래프톤은 6일 배틀그라운드가 이날 기준 스팀 '최고 인기 게임' 글로벌 차트와 한국 지역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는 게임 본편 판매와 다운로드 콘텐츠(DLC), 게임 내 결제 등을 포함한 매출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게임 내 유료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순위 상승이 지난 4일 적용된 아이브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의 출시와 맞물린 것으로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4일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 44.1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아이브 멤버 6명의 얼굴을 구현한 캐릭터와 의상,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무기·장비 스킨과 아이브의 노래 및 안무를 활용한 이모트 등 다양한 유료 콘텐츠도 추가했다. 게임 내 론도 맵에는 아이브의 대표곡 '러브 다이브'(LOVE DIVE)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콘텐츠도 마련했다. 다만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는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되는 만큼 이번 1위 기록이 게임 이용자 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