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제공)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을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 아울러 인기 선수인 박현경과 밀착 동행하는 필드캠을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브는 8일 올 시즌 KLPGA 투어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디지털 독점 생중계하며, 이날 파이널라운드에서 박현경 선수를 대상으로 '웨이브 필드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골프 중계인 필드캠은 한 선수에게만 붙는 밀착 중계로, TV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운 샷과 표정, 홀 사이 동선을 담는다. 이번 필드캠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전인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황유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박성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김민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윤이나)에 이은 올 시즌 마지막 중계다.
이번 대회는 경기 파주 서원밸리CC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무대다. 시즌 상금 상위 60명만 출전한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규모다.
한편 웨이브는 골프 중계의 스포츠 중계에 힘을 싣고 있다. 올 시즌 KLPGA와 한국프로골프(KPGA)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난 4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 생중계에 실감 화질(돌비 비전)·음향 기술(돌비 애트모스)을 도입한 바 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