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키타, 아사, 로라, 파리타에 이어 5번째로 공개된 멤버 개인 콘텐츠다. 이날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루카는 레드 컬러 헤어와 블랙과 레드톤으로 매치한 스트릿 패션, 화려한 은빛 액세서리 등으로 멋을 뽐낸 채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YG는 “일본인 출신 루카는 5년 차 연습생으로서 베이비몬스터 멤버들 중 가장 오랜 기간 트레이닝 받아왔다. 타고난 끼는 물론 YG표 힙합 아이덴티티가 깃든 탄탄한 랩 실력,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데뷔곡 ‘베터 업’(BATTER UP)을 발매한다. YG는 “베이비몬스터의 시작을 알리는 당찬 자신감과 포부가 담긴 강렬한 힙합 음악”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