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4년 광역대표도서관장 회의' 열고 정책 현안 논의

생활/문화

뉴스1,

2024년 2월 23일, 오전 09:17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계 전문가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0/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24년 광역대표도서관장 회의'를 열고 서울도서관 등 17개 시도 광역대표도서관장들과 올해 도서관 정책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광역대표도서관은 시도마다 관할지역의 도서관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관련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별 도서관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년)에 따라 지역별 중장기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만큼 지역별 도서관 발전을 위한 광역대표도서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
문체부는 지역별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맞춤형 상담도 지원하는 등 광역대표도서관들과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정원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은 지자체와 공공도서관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통해 완성된다. 광역대표도서관을 중심으로 국민의 지식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별 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협조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도서관 정책에 관해서는 광역대표도서관장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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