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어린이 시인 민시우, 아이프칠드런 홍보대사 위촉

생활/문화

뉴스1,

2024년 2월 23일, 오전 09:47

예술나눔 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AiF children)이 22일 오후2시 아이프라운지에서 1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뒷열 왼쪽부터 아카펠라 가수그룹 메이트리 멤버 권영훈, 아이프칠드런 이사장 김윤섭, 배우 유준상, 메이트리 멤버 김원종, 앞열 왼쪽부터 조각가 김경민, 메이트리 멤버 강수경, 어린이 시인 민시우, 메이트리 멤버 임수연, 메이트리 리더 장상인.
배우 유준상 씨와 아카펠라 가수그룹 메이트리(MAYTREE), DJ 세포(SEFO), 조각가 김경민 씨, 어린이 시인이자 배우 민시우 군이 예술나눔 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의 제1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유 씨는 어려운 청소년이나 공연계를 꾸준히 도와 왔으며, 아내 홍은희 씨와 함께 '국내 최초 골수 기증 연예인'으로 알려지는 등 나눔과 선행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2004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메이트리는 2018년 모스크바 아카펠라 페스티벌 2위, 2014년 세계합창올림픽 팝 부문 및 재즈 부문 금메달, 아메리카 및 프랑스 갓텔런트 초청 등 국제무대에서 더 유명한 아카펠라 그룹이다.

DJ 세포는 공연음악 DJ 전문 에이전시 기획사 '그런트제로'의 대표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축제처럼 뛰어놀 수 있도록 꾸몄던 '어린이 클럽'이 소중한 경험이었는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예술나눔의 무대에 더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유퀴즈 온더 블록'에도 출연했던 민 군은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성장하는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윤섭 아이프칠드런 이사장은 "미술,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를 아이프칠드런의 1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이번 홍보대사들은 본인의 예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평소 나눔의 실천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들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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