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이번엔 '미용실 먹튀' 의혹…"회원권 팔고 폐업"

연예

한류타임스,

2024년 2월 23일, 오후 03:54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연기 학원에 이어 미용실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개업한 미용실이 최근 회원권을 먹튀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23일 매일경제는 한 회원 말을 인용해 "설 연휴를 앞두고 해당 미용실에서 회원권을 판매하며 기존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지난 10년간 해당 미용실을 다니던 주민 100여 명에게 수십~백수십만원을 받아 챙긴 후 곧바로 폐업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임창정은 2014년 지인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미용실을 개업했고, 자신이 차린 미용실이라며 주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해 회원을 모집했다.

그러나 해당 미용실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주민 100여 명에게 회원권을 결제하게 하고 곧장 폐업했다. 피해 금액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대로 이들은 개별 혹은 집단 고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용실 소속 디자이너들은 월급을 받지 못한 채 폐업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대해 임창정 소속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2014년 지인의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미용실을 개업한 후 "내가 미용실을 차렸다"고 홍보했다. 

사진=허정민 기자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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