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남편과 연애때보다 파이팅 줄어…자극적이지 않아 아쉽다"

연예

뉴스1,

2024년 2월 23일, 오후 04:08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갈무리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임신과 부부 관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E채널, 채널S '놀던언니' 멤버 이지혜, 채리나, 나르샤, 아이비, 초아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르샤는 채리나가 이지혜에게 "처녀 같다"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며 "죄송한데 처녀는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지혜는 "대체 처녀는 언제까지 처녀인 거냐?""라고 매운 입담을 선보였다.

이어 이지혜는 아이가 없는 채리나에게 "나는 사실 궁금한 게, 우리는 애를 낳아서 둘의 파이팅이 없겠지만 집에 두 분만 있으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채리나는 "연애 때 더 파이팅이 있었던 것 같다"며 "결혼하고 나서는 막 자극적이게 살지는 않는다. 좀 아쉽다. 어떻게 해야 하나. 알려 달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갈무리


이에 나르샤는 "왜냐하면 형부는 야구 코치하느라 바쁘고 언니는 볼 차느라 바쁘니까 에너지를 나눠 써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러자 채리나는 "사실 그것도 있다. 시험관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임신이 될까 봐 안 한다"고 답했다.

나르샤는 "그게 오히려 좋은 거 아니냐. 시험관 계획이 있지만 자연적으로 되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아니다 나이가 있으면 자연임신이 유산될 확률이 높아서 오히려 건강하고 안정적인 난자와 정자를 만나게 하는 시험관이 더 안전하다"고 경험을 전했다.

채리나 역시 "그래서 자극적인 걸 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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