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SBS 보도본부장·경영지원본부장,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대외협력특별보좌관 등을 지냈다.
또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임원보수 및 퇴직금 규정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의결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 본부장(전무)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됐고, 임현규 KT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과 이춘호 KBS 전략기획실장은 기타비상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이밖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해 정관 내 사업목적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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