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부 이와테현에서 열린 한 축제에서 어부가 꽁치를 굽고 있다(사진 : AFP)
국가별 어획량 배분은 추가 협상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NPFC는 북태평양 공해 수역에 서식하는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출범한 지역 수산기구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러시아, 바누아투 등 9개 국가 및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이데일리,
2024년 4월 18일, 오후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