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맵 CI (사진=플라즈맵)
플라즈맵 이번 1분기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주력 제품군인 플라즈마 멸균기(STERLINK)를 비롯한 전반적인 제품 매출 증가와 전사적인 비용 절감을 통한 영업손실 개선 등을 꼽았다.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이사는 “올해 1분기 실적이 앞으로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최근 진행한 오스템임플란트와 공급계약과 비용 절감으로 매출 증가와 영업손실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엔 흑자 전환을 달성해 더욱 큰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