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타사 계좌에 보유 중인 금융자산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계좌로 이체 입고하면 순입금액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채권은 이전액 1억 원 당 5만 원씩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하며, 주식은 1억 원 당 3만 원씩 최대 60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지난 1분기에 진행됐던 자산 이전 이벤트 참여 고객이 이번에도 참여할 경우에는 채권 최대 50만 원, 주식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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