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대학협의최 주관으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40여개교 대학 총장이 참석해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새 시대를 향한 한일 대학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이 부총리는 "급격하게 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양국의 혁신을 위한 교육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일본 정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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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4년 5월 08일, 오후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