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가 이스라엘을 멀리하고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를 물리치는 것을 돕지 않겠다는 주장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으며, 그것은 끝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국의 무기는 여전히 이스라엘로 가고 있으며, 그들은 필요한 것의 대부분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은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하마스를 쫓는 데 (라파에 대한) 대규모 지상 작전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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